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월드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jurassic-world, critic=59, user=6.8)]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jurassic_world, tomato=71, popcorn=78)] [include(틀:평가/IMDb, code=tt0369610, user=6.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jurassic-world, user=3.0)]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594554, user=6.9)]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1033, user=3.7)]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91813, user=7.6)]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0440138, user=7.7)]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M3emW, user=3.6)]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4476, light=87.46)]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54285, expert=6.63, audience=8.26, user=7.89)]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08035, expert=6.0, user=6.7)] [include(틀:평가/CGV, code=78036, egg=86)] '''시리즈가 완결된 현재에 와서 1편과 함께 쥬라기 공원 시리즈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리(프랑스)|파리]]에서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사회에 참여한 인물들은 업계 인사들과 이 영화에 호의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좀 걸러들을 필요는 있긴 하다. 개봉 전날인 10일에 국내에서도 언론 시사회가 개최됐는데, 거의 모두 1편 이후 최고의 시리즈 영화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존 2편[* 다만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2편]]의 경우 이쪽을 더 좋아하는 이들 역시 상당하다.], 3편보다 낫다는 평이 강세이며 액션 장면만큼은 발군이라는 평가. 6월 10일 10시 시점에서 [[엠바고]]가 풀리고, 아무래도 호불호가 아주 심하게 갈리고 있으며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 실망이라는 의견이 많다. 국내 관객들의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반면, 북미를 포함한 해외사이트에서는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75|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로튼토마토 수치가 57%로 시작하면서 팬들에게 두려움과 실망감을 주었지만, 점차 점수가 올라가 6월 11일 시점에서 73%까지 올라갔다. 이는 2편과 3편보다 높은 수치이나 개봉일이 지나면서 떨어졌지만, 최종 결과는 71%로 신선한 토마토 등급에 들어갔다. 이는 현재 로튼토마토 수치가 93%인 《쥬라기 공원》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 참고로 메타스코어 평점은 61점. 6월 15일 기준으로 탑 크리틱은 64%(all critic은 70%). 11월 3일 현재로 탑크리틱은 60%(all critic은 71%). 참고로 2편은 43%, 3편은 29%이다.[* 《쥬라기 월드》가 1편 다음으로 잘 만들어졌고, 평론가들의 입맛에도 어느 정도 통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실제 인식을 생각하면 2편이 압도적이며 당시보다 평이 후해졌다는 것을 여겨야 한다. 8월 13일 기준[* 최종 통계 결과이다.]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평론가들의 평가는 "《쥬라기 월드》는 1편의 완벽한 독창성에는 못 미치지만 효과가 있으며, 가볍게 즐길 만한 스릴러로서 시각적으로 화려하며 오락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로 일치하고 있다. 스토리가 단순한 편이고, 액션과 스릴은 뛰어나지만 그 사이의 간격이 다소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캐릭터가 좀 빈약하다는 평이다. 하지만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 영화 전체의 초점이 인간이 아니라 공룡들에게 맞춰져있고, 작중 활약상도 공룡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실 사건의 발단, 전개, 해결 모두에서 공룡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주인공들은 방관자나 서포터적인 면이 강하다. 또한 기존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는, 1편처럼 좀 더 공포감 있고 어두운 분위기였으면 좋겠는데, 영화가 생각보다 [[서스펜스]]가 약한 분위기라 실망했다는 의견들도 있다. 하지만 공포 수위를 낮춘 덕분에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4~5인 이상 가족 단위 관객들이 모이는 것을 보면 상업적으론 잘한 선택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특유의 뜬금없는 키스 씬이 망쳤다는 의견[* 익룡들이 날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잡아가는데 뜬금없이 클레어와 오웬이 키스 씬을 찍는다.], 억지스럽고 영화의 흐름을 깨는 몇몇 개그장면에 대한 지적도 꽤 받았다. 전작에 대한 [[오마주]]도 너무 과해서 극의 흐름을 다소 해쳤다는 의견이 있는 편. 역시나 1편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진다는 평이 대다수이며, 많은 올드팬들이, 전문가 평은 보다 낮은 2편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 것처럼 구 시리즈에 비해 고어도가 크게 낮아지고 서스펜스 요소가 다소 약했던 점과, 구 시리즈에서 사용되었던 실물 크기 애니매트로닉스 등의 아날로그적 특수효과가 대부분 CG로 대체된 것에 대한 이질감 등이 있다. 사실 특수효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비판이 다소 있다. 아래의 "기타" 항목 참조. 철저히 위협적인 맹수로 묘사된 공룡들이 지나치게 의인화되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초기 영화 제작 당시 제작진들은 공룡들을 최대한 야생동물처럼 구현하기 위해, 직접 동물들의 행동들을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룡을 연출해 냈다. 때문에 지나치게 흉폭한 [[벨로시랩터]]를 제외한 영화 속 대다수의 공룡들은, 현존하는 동물처럼 상당히 자연스러운 행동양식들을 보여주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중후반부까지는 랩터들이 오웬과 교감하는 묘사는 있었을지언정, 자신들의 본능 앞에서는 오웬의 명령도 제대로 듣지 않고, 통제하기도 힘든 사나운 맹수들로 묘사되는 등 그런 문제가 딱히 보이지 않았지만, 클라이맥스의 마지막 전투씬에서, 랩터들이 현실에서 맹수들이 보일 법한 행동을 거스르고 오웬을 위해 자기희생을 하는 눈물겨운 우정을 보인다든가, 생전 처음 보는 렉시와 합을 맞춰 협공을 하는 전개는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다소 유치하기까지 했다는 불만도 존재한다. [[렉시]]를 풀어놓는 장면도 마찬가지인데, 다른 육식공룡인 [[인도미누스 렉스]]가 이미 깽판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육식공룡을 풀어놓는다는 클레어의 이이제이 판단도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말도 안 될 뿐이거니와, 아무리 클레어가 유인을 했다고는 하지만, 주변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마치 주인공들을 구하기 위해 싸우는 것처럼 인도미누스 렉스와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 렉시의 행동도 매우 부자연스럽다.[* 물론 이전 먹이쇼에서 염소의 위치를 신호탄으로 표시해내는 장면을 통해, 렉시가 신호탄이 가리키는 위치를 먹이로 인지하게끔 훈련돼서 인도미누스와 그렇게 죽기 살기로 싸웠다고도 볼 수 있지만, 여전히 생존을 위해 정면승부를 최대한 피하는, 일반적인 동물의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 제일 이상한 것은 클레어가 하이힐 신고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더 빨리 뛰는 것이라 카더라--렉시가 비록 전편에서 배가 부르거나 더 큰 먹잇감이 있을 때는 인간들을 굳이 사냥하려 들지는 않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인간 크기의 동물들도 충분히 먹잇감으로 인식하고 사냥하기 때문에, 인도미누스만큼은 아닐지라도 굉장히 위험한 맹수로 묘사되었는데, 전개 자체가 여러모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1편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그 때는 사실 랩터들을 적 혹은 먹이로 인식하고 사냥했던 렉시가 본의 아니게 주인공들을 구해준 상황이라 아예 달랐다.[* 또한 1편에서는 분명히 랩터를 먹잇감으로만 간주했던 [[렉시(쥬라기 공원 시리즈)|렉시]]가, 20년 지나니 구해주고 함께 싸웠다고 교감의 눈빛을 보낸다. 동일한 공룡이라는 부분에서 캐릭터 붕괴 논란으로까지 번질 수 있는 상황.] 또한 그때는 렉시가 랩터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힘이 강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사냥하는 전개였지,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죽음을 불사하고 덤벼드는 전개는 아니었다. 즉 이는 '''본능에 이끌려 사냥한 것'''과 '''처음 보는 강적과 이유 없이 죽기 살기로 싸운 것'''의 차이. 인도미누스가 인간들을 사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렉시와 랩터를 사냥감으로 인지, 사냥하려고 할 때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싸우는 구도가 됐어야한다. 혹은 클레어라는 사냥감을 두고 서로 싸우는 형태라든지. 랩터의 경우 영화 속의 이미지가 높은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 팀 업(team-up)을 할 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필요에 의해야한다. 랩터와 렉시가 팀 업을 할 경우라면 랩터들이 렉시를 이용해서 인도미누스에 대항하는 형태로만 고정됐어야 했다. 어차피 마지막 해결은 모사사우르스에 의해 이뤄졌으니 더더욱 그렇다. 물론 괴수영화치고 이러한 비판에서 자유로운 영화는 그리 많지 않지만, 문제는 이것이 슈퍼히어로 영화의 팀 업처럼 보일 정도라 지나치게 비현실적이었다는 비판이 있다. 3편에서 [[스피노사우루스]]가 3류 [[크리처]] 영화의 악역처럼 보일 정도로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평면적이었다는 비판과 대척점에 서 있는 비판. 또한 인도미누스를 악(悪)으로 묘사하고 렉시와 블루를 선(善)에 가깝게 묘사해서, "통제불능의 자연"에 대한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었던 구작에 비해, 갈등 구조를 단순한 선악 대결로 전락시킨 듯하다는 불만을 가지는 팬들도 있었다. 오죽하면 블루와 렉시가 협동하는 장면에서 실소를 터뜨리며, 이젠 하다못해 공룡물까지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를 따라한다고 비웃는 관객까지 있었다고. 그래도 철저하게 전편들에 대한 경의와 향수로 팬들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그런 점에서 [[원작]](특히 1편)에 대한 철저한 헌정작이며 원작 팬들이 열광할 오마주가 많고, 기존엔 그저 공포의 상징이었던 공룡들(랩터와 티렉스)에게 어느 정도의 캐릭터성을 부여함으로써, 선역 역할을 부각시켰다는 점(정작 감독은 그 점을 부정했지만). 영화 초반, 2만여 관광객들로 가득 찬 쥬라기 월드의 풍광을 보고 있으면, 개장 한번 못해보고 사고가 나 폐장된 구 쥬라기 공원이 떠오르면서 감회가 새롭다는 팬들도 있다. 전작들에 비해 공포감이나 진지함, 고어함은 떨어졌지만, 주 타깃 층으로 보자면, 요즘 세대보다는 사실상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봐왔던 세대인 30~40대들을 겨냥한 영화라는 평도 있다. 작금의 기록적인 흥행도 "딱 그리울 시기에 적절하게 후속작이 나와 줬기 때문"에 기존 쥬라기 공원 시리즈 팬들의 러쉬가 이어졌고, 거기에 여름 대형 블록버스터를 즐기는 현세대 영화 팬들이 추가로 몰리면서 나온 결과이다. 제작 총괄을 맡은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수차례나 계획했다 엎었지만, "팬들의 거듭된 요청으로 제작 추진하게 된 영화"라고 밝힌 바 있다. 랩터와 티라노사우루스의 에너지 넘치는 액션은 큰 호평을 받고 있고, 최후반부, 팬들이 가장 기대했던 [[렉시]]와 [[인도미누스 렉스]]의 결투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공룡 싸움이라기보단 괴수나 슈퍼히어로의 결투처럼 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박력을 자랑했다. 물론 이 장면에 대해서도 유치했다거나 비현실적이었다거나 하는 비판은 있지만, 액션 시퀀스 자체는 상당히 훌륭하다는 평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가장 호평받는 점은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포괄하는 메시지, "[[생물]]을 멸종에서 되살려냈다는 이유로 상품 취급하고 이들을 자기 맘대로 다뤄도 된다고 착각하는 인간에 대한 비판"을 주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 전체적인 전개와 최후반부의 반전은 얼핏 유치하고 평면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그대로 메시지로서 녹여낸 작품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쥬라기 공원》에 대한 헌정작이지만, 무조건 기존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가지 않고 시대의 변화를 인식한 결정이 많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작중 언급되는 "이젠 사람들이 공룡을 봐도 놀라워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작품 내적으로는 공원이 [[인도미누스 렉스]]를 만들게 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영화에 온갖 환상적인 것이 등장해 공룡 정도는 우스워진 현실에 대한 은유이기도 하다. [[앵그리 죠]]의 [[https://youtu.be/-Bj854e_Mnw|리뷰]]. [[Nostalgia Critic]]의 [[https://www.youtube.com/watch?v=l6umfTLuCI8|리뷰]]. 리뷰 내내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 연출력, 그래픽, 스토리 등 거의 모든 것을 쉼 없이 까다가, 후반부에서 [[렉시]]가 등장하자 아주 제대로 발광한다. 15분부터 보면 된다. 리뷰 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 영화 자체의 연출, 스토리, 공룡의 CG나 인도미누스 렉스는 별로였지만, 마지막 티렉스와 인도미누스 렉스의 결투 장면이 그 모든 단점을 다 덮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났다는 것이다. 사실 NC의 리뷰는 이 영화가 노렸던 관객층과 아주 정확하게 부합한다. 일부 관객들은 뜬금없이 티렉스가 튀어나오는 장면에서 갑자기 괴수 영화가 되었다며 불만을 가졌지만, 1편에서부터 감상해 온 대다수의 팬들의 반응은 NC와 비슷했다. 씨네21 평론가 평점[[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43287|#]] [[이동진]]|그저 시리즈 1편만 하염없이 바라본다 ★★★ 이용철|이건 괴수물이다. ★★★ 장영엽|공룡과 21세기 테마파크가 만나면 ★★★ 송경원|랩터와 T-렉스가 주인공인 괴수물, 일편단심 1편 바라기 ★★★ 황진미|업그레이드에는 성공. 인물과 서사를 만드는 데는 실패 ★★★ 김수|기술은 신식이 좋고, 연출은 구식이 좋다 ★★★☆ 즉,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전체적으론 일반 관객들에겐 나쁘지 않음~무난함 정도의 평가이나, 시리즈 팬들에게는 더없이 큰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북미 쪽에선 팬들은 물론이요, 영화팬들의 입소문이 돌고 돌아 많은 관객들이 이에 부응해 보러 왔다. 그만큼 일반 관객들에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 것. 이 영화를 보고 재미있지 않다거나 지루해했었더라면, 시리즈는 인기가 없어 북미 내에서 6억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내진 못했을 것이다. 물론 개봉한 년도가 딱 지금은 성인이 된 관객들이 어릴 적이나 학창 시절에 관람했던 1, 2편에 대한 향수를 가질 시기라, 타이밍이 적절했다는 의견도 있다. 아마 이런 티켓파워도 적지 않게 작용하긴 했을 것이다. 하여튼 관객 평이나 전문가의 평이나 호평 쪽으로 기울어진 영화란 것은 확실한 사실. 여담으로 같은 해에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깨어난 포스]]》가 《쥬라기 월드》와 비슷한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세 편의 영화들은 비슷한 점이 많은데, 한때 [[쥬라기 공원(영화)|세계]][[터미네이터 2|적인]] [[새로운 희망|센세]][[제국의 역습|이션]]을 일으켰던 시리즈의 최신작이고, [[렉시|옛]] [[아놀드 슈워제네거|스]][[해리슨 포드|타]]들과 오마쥬로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후 시리즈 전체가 폭망한 것 또한 동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경우 제작진들이 해당 작품이 성에 안찼는지 원작자까지 끌여들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내놨으나 해당 작품 또한 최악의 평가를 받아 시리즈 전체가 몰락했으며, [[깨어난 포스]]는 이후 전개된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가 릴레이 소설식 전개로 혹평을 받으며 본편인 [[깨어난 포스]]또한 졸작으로 평가가 수직하락했다. 쥬라기 월드 역시 이후 속편들이 대혹평을 맞으며 시리즈 전체가 망해버렸다. 그나마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마냥 본편의 평가까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일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